아주자동차대, '2025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 개막전 성료 - 내외경제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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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경제TV=김혜인 기자 |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난 16일부터 금일까지 이틀간 ‘2025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 1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 AMC 국제모터페스티벌’ 참가 선수를 선발하는 예선전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는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시즌제 짐카나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1라운드에는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대회는 총 8라운드의 정규 경기로 운영된다. 시즌 종료 후 포인트 합산을 통해 2025년 통합 시리즈 챔피언이 결정된다.


짐카나는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코스, 8자 회전 등 다양한 주행 기술을 활용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는 자동차 경주 종목이다.


개인 승용차로 참가할 수 있어 큰 개조 비용 없이도 운전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안전운전 및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경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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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챔피언스리그, 챌린저스리그, 비기너즈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윤여환이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유창문이 2위를 기록했으며, 김근영이 3위에 올랐다.  


챌린저스리그에서는 신주형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장성필이 2위를 기록했고, 배진호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기너즈리그에서는 김종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학현이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서지아가 차지하며 선전했다.


‘2025 오일타임 맥스파워 짐카나 1라운드’는 오일타임, 루벡스 엔진오일, 팀맥스파워, 브랜뉴레이싱, ABC스포츠, 소울스포츠, 천안 피트인, 무궁화경주단 박준영, Q1모터스, GDR모터스 등이 후원했다.


대회를 총괄한 아주자동차대학교 박상현 교수는 “이번 대회는 보령 AMC 국제모터페스티벌 참가 선수 선발과 함께 안전 규정 교육을 겸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자동차대는 모터스포츠 전공을 보유한 만큼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김혜인 기자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