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보령시
보령=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충남 보령에서 봄 바다의 멋과 맛,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들이 이달부터 5월까지 잇따라 개최된다.
우선 보령시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4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는 무창포의 풍부한 해산물 자원과 어촌 문화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맨손 고기 잡기 체험(사진)부터 시작해 해안가 산책 및 해수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부스와 전시장이 설치돼 있어 현지 음식 문화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꾸미는 아연과 철분이 풍부해 혈액순환 촉진 및 체력 증진에 좋으며, 특히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도다리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스릴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향연도 보령 바닷가에서 펼쳐진다. ‘2024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축하공연과 함께 튜닝 자동차, 바이크, 캠핑카 등이 전시된다. 체험행사로 모터스포츠(드리프트, 오프로드) 동승체험을 할 수 있고, 짐카·드리프트·엔듀로(바이크) 경주도 벌어진다.
조선 수군의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충청수영성 일원에서 ‘별빛달빛 충청수영’ 행사가 개최된다. 옛 충청수영성의 수군병영, 어민마을을 테마로 충청수영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부터 국제 모터페스티벌, 별빛달빛 충청수영 행사 등은 보령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들”이라며 “맛과 멋,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충남 보령시
보령=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충남 보령에서 봄 바다의 멋과 맛,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들이 이달부터 5월까지 잇따라 개최된다.
우선 보령시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4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14일까지 2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는 무창포의 풍부한 해산물 자원과 어촌 문화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맨손 고기 잡기 체험(사진)부터 시작해 해안가 산책 및 해수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부스와 전시장이 설치돼 있어 현지 음식 문화와 문화예술 공연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꾸미는 아연과 철분이 풍부해 혈액순환 촉진 및 체력 증진에 좋으며, 특히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도다리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스릴 넘치는 모터스포츠의 향연도 보령 바닷가에서 펼쳐진다. ‘2024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축하공연과 함께 튜닝 자동차, 바이크, 캠핑카 등이 전시된다. 체험행사로 모터스포츠(드리프트, 오프로드) 동승체험을 할 수 있고, 짐카·드리프트·엔듀로(바이크) 경주도 벌어진다.
조선 수군의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충청수영성 일원에서 ‘별빛달빛 충청수영’ 행사가 개최된다. 옛 충청수영성의 수군병영, 어민마을을 테마로 충청수영의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부터 국제 모터페스티벌, 별빛달빛 충청수영 행사 등은 보령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들”이라며 “맛과 멋,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